뉴욕 타임 스퀘어 진욱 가수님이 초대되시길 응원합니다
섬세한낙타I116736진욱님 가정사를 듣고 마음이 아팠네요. 노래를 포기 하지 않고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간절함은 제게 울림을 줍니다. 앞날에 행운이 따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