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N89584
저랑 비슷한 겨우네요 무심세월 듣자마자 보통 가수와 다른다는 느낌 즐거운 하루되세요
트롯에 문외한이고 관심도 전혀없었는데
우연히 진욱 이라는 가수의 노래가 저를 뒷걸음질하게 만들더니 결국 푹 빠지고야 말았습니다
가사 하나하나에 모든감정을 쏟는 진욱
감동 그자체이고 경이롭기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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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부드러운다람쥐I75630
저두그러네요 이별편지로 늘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