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To 해성님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해성님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해성님 관련글이 매우 정성스러워요.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진해성님 찐팬 같으시네요. 글이 완전 정성 가득합니다.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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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2/25 토, 11:22pm):

해성님! 글을 페이스트 했는데 에러가 뜨네요~ 낼 해결해 볼께요! 아자아자! 아좌~아즈아!ㅎㅎㅎ 해성님 파이팅!!!!!!! *^^*♡

P.S. 스윗 드림스!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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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2/25 토, 9:47pm):
 
해성님! 밤 10시가 다 되어가네요! 오늘은 제가 방을 일찍 빼야하는 날 중 하나ㅎ 보통 수와 목 빼고는 다 그렇습니다ㅎ 맛있게 저녁 드시고 소화 잘 시키시며 쉬시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아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좋은 퀄리티의 잠을 충분히 자는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는 데에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밤 10시/11시 전에 주무시고 적어도 8-9시간 푹 주무시면 평균적으로 적어도 10년 정도 더 살 수 있데요!^^ 스트레스의 영향을 넘 많이 안 받는 것 도 중요하고요.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속과 마음이 복잡하면 잘 주무실 수가 없겠지요?ㅎ 그러니 전에 제가 함 쓴 것 처럼 말이 더 쉽긴 하지만요, 걱정과 근심, 고민과 부란함, 여러가지 기분 나쁨을 최대한 내려놓으시고 기분 좋게 지내시고, 고요한 마음과 머리로 매일 밤 (그니까 오늘도요!ㅎ) 행복하게 잠에 드셔서 푸~우~욱 안녕히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 날/내일 아침에 정말 잘 잔, 에너지 충분히 제충전하신 뽀얀 얼굴로 일어나셔서 사뿐사뿐 가볍고, 즐겁고, 행복하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하루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내일 삼계탕 같은 보양식 드시는게 어떠세요? 지나간 주에 몹시 고생하셨을 해성님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건강과 에너지를 회복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ㅎ 근데 소화 잘 시키세요! 저번에 문경 가셔서 소화 잘 안되셔서 힘들어 하시는 해성님 보고 많이 걱정이 됐었거든요.. 넘 급히 드시지 마세요! 꼮꼮 씹어 드시고요! 아, 글고 아까 글을 아직 안 올리셨길레 피곤해서 저처럼 쉬시나보다, 바쁘신가보다, 그러다가 아.. 넘 힘드셔서 아프신가? 그러면 어떻게하지? 흠.. 그러고 걱정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페이지로 도루 가니 해성님의 여수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1-2분 전에는 없었는데요ㅎ 어찌나 반갑던지요, 글 올라온 것 보고서요ㅎ 그리고 글 읽고 나서 괜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제서야 완전 즐거움! 히!ㅎ 식식하고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이팅을 항상 가지려고 노력하시는 멋진 해성님! 모든일이 더더더 잘 되실꺼니까 넘 걱정/신경 쓰지 마시고요 걍 힘차게 앞만 보고 뛰어요! 저희도 해성님과 같이/함께 뛸께요! 아좌~아즈아!ㅎㅎㅎ 해성님 파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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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3/25 일, 10:24pm):

해성님! 오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어요? 조금 짧게 써야하는 시간 이네요~ 방뺌 주의보요ㅎ 오늘 좀 쉬시고 컨디션 회복하실 수 있으셨다면 넘 좋겠습니다! 오늘도 푸~욱 잘 주무시고요 낼도 즐겁고 힘찬 월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위/탈수 조심하시고요, 건강/행복/기분 잘 챙기세요! 그럼 굿나잇 앤드 스위트 드림스!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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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4/25 월, 10:38pm):

해성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셨어요? 많이 바쁘진 않으셨는지요? 아, 전 중간에 예상치 않았던 할 일이 생기는 바람에 (뭐, 나쁜 일은 아니고요~^^ 걍 해야하는 거요ㅎ) 하루가 넘 짧아졌네요! 게다가 혈당 스파익과 함께오는? 급 쏟아지는 졸려움을 못 이기고 잠시만 허리를 펴야지.. 그러고 조금 전에 누웠는데 깜빡 30분 동안 졸았어요..^^;; 하.. 쓰고 싶은 것들도 있는데 방도 곧 빼야하고..ㅎ 걍 내일 제 생각을 잘 정리 해서 글을 올릴께요! 지금은 밤도 늦어가니 해성님 어서 주무실 준비하시고요 (이미 안 하셨다면요ㅎ) 푸욱 잘 주무세요! 미남은 미남 슬리프가 필요합니다! 뷰티 슬리프요!ㅎ 낼도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 되시기를 바라고요, 즐겁고/행복하고 건강한 날이 되시길~! 스위티스트 드림스 포 스위티스트 유! 굿나잇! 버츄얼 허그스 포 유, 투!ㅎ 잘 자레이, 좋은 꿈 꾸레이~!ㅎ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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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5/25 화, 5:55pm):

어제 올리신 인스타 영상을 오늘 아침에 기사 사진과 좀 전에 유튜브로 보고나서 제 리액션들~ ㅎ
아ㅎ 뭡니까?? ㅎ 넘 귀여우세요! 머리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내추럴 쑤세미머리이시고요 ㅎㅎㅎ 얼굴은 뽀예가지고.. 이쁘게ㅎ 이쁘다.. 피부 넘 좋으세요! 샤방샤방 피부미남.. ㅎ 걍 다 미남!^^ 화장품 모델 고고싱!! 진짜 혈액형이 인형이신가보네요 ㅎㅎㅎ 정말 인형 같으세요 ㅎ 대전 홍보대사도 고고싱! ㅎ 해성님께서 계신 곳이면 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을 듯요!ㅎ
낮잠 잘 자고 일어나니 이런 비주얼 선물이 right here waiting 이라니요.. ㅎㅎㅎ 감사함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주셔서요! ㅎㅎㅎ
해성님께서 주인공이니까 어지럽지도 않네요, 해성님께 눈이 초 집중해서요!ㅎ
근데 덩치는 왤켸 좋으세요.. 완전 듬직^^ 우와.. 멋있어요 ㅎㅎ 아놔 또 어떻게? 이 설레이고 심쿵하는 맘? ㅎㅎ 사람 살려 ㅎㅎ
역시 아름답습니다.. 듬직하고 멋있는 큐티 ㅎ 
해성님의 팬 분들 모두 눈 정화, 속은 불 활활! 정말 불타는 화~!요일 이네요 해성님의 인스타와 함께하면요 ㅎㅎㅎ 
해성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시죠? 건강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계시길~/꼭 챙겨 드세요! 넘 몸이 괘로운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마시고요, 영양가와 식사량이 중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있다가 한탑쇼서 또 뵈요!ㅎ 화요일, 오후 9시50분 MBN에서 한일톱텐쇼 본방사수! 해성님의 인스타 사진/영상 보고 정신은 없지만 깨알 홍보는 해야죠!ㅎ 
해성님 화이팅!!!!!!!*^^*♡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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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5/25 화, 9:46pm):

해성님!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 보내셨어요? 전 걍 무난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크게 하는 것 없이 바쁘고 시간이 없는 추세요ㅎ 오늘은 한탑쇼네요! 지난주에는 부장이셔서 팔에 띠도 둘러 깔끔한 흰 양복차림에 마치 Olympic opening ceremony parade에서 한국 운동선수들을 대표하여 맨 앞에 국기 들고 걷는 멋진 올림픽 선수 포스 나셨는데요, 이변 주에는 귀여운 거북이 이신 것 같으네요? 닌자 터틀스?ㅎ 항상 그렇듯이 기대됩니다! 또 소년처럼 밝고 맑게 크게 웃으실 일이 있으시길ㅎ 어쩌면 그렇게 가볍고 재미있게 skip을 하세요? 운동신경이 좋으셔서 그런가봅니다ㅎ 진정한 아름다운 스위스 젊은이/총각님!ㅎ 느끼 연기도 일품이셨어요ㅎㅎ 해성님의 중저음 목소리 도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지난주의 미드-하이톤과 긁으시는 목소리도 넘 매력적이셨어요!ㅎ 다른 때에 들려주시는 이쁜 야무진 깍쟁이 목소리도 문론 좋고요! 이렇게 저렇게 저희를 들었다 놨다 하시는 무한 마력을 가지고 계신 해성님!♡ 그리고 월요일날 불후의명곡 상 받으신 영상보고 넘 기뻤어요! 해성님께서 너무나 받으실 만한 상이고 해성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참 좋더라고요. 앞으로 다른 상도 많이 받으실꺼고요, 모든 일들이 다 계속 잘 되실꺼에요! 오, 한탑쇼 시간이네요! 그럼 각자ㅎ 재미있게 본방사수하고 있다가 열스밍하다가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그럴께요! 낼 이침/하루도 건강하고 행복 가득요! 굿나잇! 스윗드림스! 해성님 화이팅!!!!!!! *^^*♡

빛나는오렌지X260643

진해성님이 99.9 구수하게 잘 불렀어요. 이기면 떡볶이 먹겠지요.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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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님! 오늘은 하루가 어떠셨어요? 행복하고 건강하고 하시고 싶은 일을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한 날이셨어요? 그랬기를 바래요!ㅎ 어늘 이라고 타이핑이 됬는데요 귀엽고 멋있는 누구님의 사투리처럼 됬네요ㅎㅎ 제 손가락들이 타이핑할 때는 경상도 오리진이 되나보네요ㅎㅎㅎ 오늘 제 글들이 좀 많이 늦었지요?ㅎ 그런데에는 다 나름 이유가 있죠ㅎㅎ 별거 않입니다.. 걍 어제 넘넘 늦가 자서 오늘 비몽사몽하다가 안되겠어서 또 낮에 잤어요^^;; 자고 나니 이제서야 제데런 활동을 할 기운이 나네요.. 아..ㅎ 안 좋은 싸으클에 들어간 것 일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다시 나와보도록 노력하면 되죠..ㅎ 근데 사실 저는 건강에만 안 해롭다며는 (낮밤 바뀌어 사는 사람들이 건강도 더 안 좋고 덜 오래 산데요.. 흠..) 밤 시간의 조용함/차분함/자유/고요함이 넘 좋습니다.. 야밤의 여러 매력들이 자꾸 저를 유혹합니다.. 아..ㅎ 앗, 근데 문득 해성님의 이번주 한탑쇼 노래 제목을 다시 보니 부산 혹은 진해가 그립지는 않으세요? 서울 생활 어떠세요? 괜찮아요? 가족과 떨어져 계셔서 힘드실 때도 많으셨겠어요.. 지금은 훨씬 낳으시죠? 넘 다행이에요ㅎ 제가 사실은 매일 오늘은 해성님께 이런 이야기를 해 드려야지 하고 생각 날 때 마다 끄적끄적 컴터에 타이핑 해 놓는데요 (오늘도 역시 제 노트들이 많습니다) 저녁에 그걸 다 정리하려고 보며는 어떤 이야기는 걍 별로고/재미 없고, 어떨때는 정리가 바로 안 되서 고민하다가 그 다음 날에 요약해서 올리기도합니다ㅎ 오늘은 주로 어제 해성님의 한탑쇼 무대들을 보고난 제 리액션들요ㅎ 걱정마세요 다 넘 좋은 이야기들이니!ㅎ 제가 해성님에 대해서 안 좋은 평이 나올 일이 있겠습니까?ㅎㅎㅎ 다 항상 넘 좋은데요!ㅎ 아.. 저도 영락없는 해성님 바보입니다! 근데 넘 좋아요, 바보인 것도요ㅎ 큰일인가요?ㅎ 아마도 해성님에 대한 감탄사를 계속 하라고 하면 밤을 또 셀 수도 있겠습니다. 학을 때실겁니다ㅎㅎㅎ 그러면 안되니, 오늘의 제 긴 글은 일단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나 도 많지만요.. 궁금하고 아쉬워야지 딱 알맞고 때로는 더 설레이는 법 이지요?ㅎ 해성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근데 저는 먹는거는 왜!? 알맞게 잘 안되는지요.. 왜 배가 터질 것만 같아야지 배부른 느낌이 드는걸까요?? 간에 기별도 안 간 상태에서 밥 숟가락을 놔야지만 살이 빠지는 건데요 제 활동량을 생각하면요.. 흐.. 어렵습니다 체중 조절요.. 저는 도를 닦고 참을성을 길러야겠죠? 위가 자기 스스로 다시 줄을 때 까지요? 흠.. 근데 제가 전에도 그랬듯이 노래와 퍼포먼스 하시느라고 기운 많이많이 쓰시는 해성님은 충분한 영양분이 정말 필요하시니까 적당히 건강을 위해서 만, 정 필요하실 때 만, 음식/운동에 신경 아주 조금 만, 쓰세요. 다른 일에도 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지 마시고요! 그럼 저 이제는 정말 갑니데이!^^ㅎ 푸욱 잘 주무시고요 낼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이미 계시길 바라기는 하는데요, 아직 안 도착하셨으면 좋은 꿈나라로 고고싱! 해성님께 윙크와 하트 발사! 뽀잉! 쓩!♡♡♡♡♡♡ㅎ 한탑쇼 감탄은 내일 올리도록 할께요! 완전 노래 너무나 잘하시고, 춤도 최고이시고, 멋있고 귀여우시다는 이야기들입니다!ㅎ 다 아시죠?ㅎ 그래도 또하고 또해드리고 싶은, 계속해도 모자란 진실/사실의 말들입니다!ㅎ 
저 하늘의 별들 보다 더 반짝이는, 어떠한 다이아몬드 보다 더 반짝거리는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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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7/25 목, 9:44pm):

해성님! 해피 가을! 오늘이 입추라네요^^ 여름이 이제 아니에요.. 와.. 그래서 오늘 선풍기 바람 쐐면서 재채기가 나온 걸 까요? 흠.. 그러고 보니 여름의 그 뭔가 너무 더워서 공기마저 과른내? 라고 해야되나요? 하여간, 그 여름의 향기가 오늘은 조금 덜 했던 것 같긴 하네요. 목감기 조심하셔야되겠어요!ㅎ 아, 향기, 내음 그러니까 한탑쇼 생각이 나네요..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태클 계속 도루 걸어 주시면 되요! 딱 좋아요! 걍 넘어갈 수 없죠. 간단하고 자연스러우면서 따끔하게 하실 말씀은 하시고 넘어 가야죠, 늘 해오신 것 처럼요ㅎ 아주 잘 하셨어요! 그러실 때마다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ㅎ 그런 해성님의 용기와 순발력도 제가 닮고 싶은 많은 해성님의 좋은 점들 중 하나입니다! 근데, 제 글들을 대충 생각 해 보면 계속 잘생겼다, 절세의 미남이시다, 너무 귀여우십니다, 노래 너무 잘하십니다, 춤도 정말 잘 추십니다, 등등 그러니까 조금 많이 지겹지요?ㅎ 저라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사실 전에도 들긴 했었는데 오늘 또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지만, 그렇다고 진짜여서 하는 이야기들을 갑자기 안 해도 이상할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 저의 자그마한 딜레마입니다ㅎ 암튼, 그냥하는 이야기들은 절대 않이니, 걍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이. 딜레마 끝!ㅎ 해성님께서는 때로는 지루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제 한탑쇼 잘 봤습니다! 해성님의 “아하아아아아!” 만 연속으로 계속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버추얼 / 에어 별봉 나옴!ㅎ 속이 뻥! 뚤림! 넘 시원한 허스키 해성님의 목!소!리! 우! 넘 좋아요!!! 쏘 굿!ㅎㅎ 너무 노래 잘해요!ㅎ 깊은 곳에서 분출하는 멋진 해성님의 매력 넘치는 목소리! 넘 좋아요!ㅎ 브라보! 짝짝짝짝! 최고입니다! 글고 노래 시작할 때 해성님의 귀엽고 젠틀한 핸드 리퀘스트 ㅎㅎ 톡톡톡! 통통통! 넘 재미있고 귀여웠어요^^ 앉으라는걸 알아 들으니까 금방/바로 만족/행복하신 표정 지으시고요!ㅎ 저도 다 즐거워짐ㅎ 지휘도 살짝살짝 흥겹게 하시고! 이것도 정말 귀여우심ㅎ 해성님의 모든 동작/움직임들은 멋있던지 귀여우세요! 어떨 때는 동시에 둘다고요!ㅎ 그리고 바다의 왕자 해성님! 저는 들었지요, 해성님의 좋은 영어 발음을.. 블리치! 듀엣이었지만 제 귀에는 해성님의 파트들만 들림ㅎ 활기차고 젊디젊은 해성님의 보이스에 딱 어울리는 노래였어요! 글고, 그룹 노래에서는 사람이 많아 해성님의 파트가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 잠깐의 시간에도 너무나 연하고 듣기 좋은 해성님의 목소리는 다른 분들과 정말 차이가 나더라고요. 슈퍼 가수, 즉 가수들 중 탑이신 해성님은 탁월함? 엑쎌렌쓰 그 자체이십니다! 와우! 목소리 볼륨도 그렇게 크게 안 내셨는데도 퀄리티가 다릅니다. 일등 최고이십니다!! 앗, 댄스도 빼놓을 수 없죠? 몇 달 전 해성님의 문웍도 멋있었고요, 이번주의 브레끼 댄스와 힙워크도 넘 잘하셨어요! 역시 타이밍/비트 딱딱 맞추시고, 맵시있는 댄스 무브스 완전 예술이었어요! 의상과 머리도 넘 멋있고 잘 어울리시고 (파란색/흰색 참 잘 어울리세요, 모든 색이 다 잘 어울리시지만요! 자켓 디자인도 해성님께 딱 맞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해성님의 짧고 가뜬해 보이는 슬림 바지! 넘 잘 어울리세요ㅎ), 머리 볼륨도 잘 살리셔서 (조금 자르시기도 하셨나요? 쑤세미 머리가 더 가능해서 좋아요!) 머리가 특히 멋진 날 중 하나 였어요!^^ 참 좋은 무대들을 열심히 준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음 주 녹화촬영들과 콘서트를 위해 열연습 하셨을 것 같으네요, 아직도 더워서 고생이실텐데요.. 아, 저는 녹화촬영 방청 신청 또 했는데요, 이번엔 뽑히면 넘 좋겠네요, 방송국 가서 해성님 응원 해 드릴 수 있게요!ㅎ 안 뽑히면, 또 다음에 신청하고 이번에도 집에서 해성님께 응원과 힘/좋은 기운을 보내 드릴께요!^^ 그럼 늦었는데 안녕히 주무시고요 낼도 힘차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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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8/25 금, 9:58pm):

헤성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날씨가 훨씬 시원해서 해성님의 열연습들이 좀더 편안하셨다면 넘 다행입니다! 그랬기를 저는 바랍니다^^ 8월8일, 팔팔한 날 이어야하는데 저는 이상하게도 넘 안팔팔한 날이였습니다ㅎ 무기력 그자체요ㅎ 어떻게된건지잘모르겠습니다.. 낼은 팔팔한날 고고싱! 그리고 오늘이 무슨 날 인 줄 아세요?! 해성님께서 안 좋아하시는 고양이들의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네요. 저번에는 세계 고래와 돌고래의 날 이였는데.. 해성님께서 흰수염 고래이셨던 주 즈음에요ㅎ 하하, 근데 그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해성님께서 고양이를 피하기 위해 빛의 속도와 운동선수의 날렵함으고 날랐던 에피소드요..ㅎ 고양이가 막 다가와서 너무 무섭고 싫으셨겠어요.. 으.. 예능에 나가면 고생도 참 많이 시킵니다.. 흠.. 아, 썬글래스 쓰신 사진들 봤다고 다른 곳에 제가 썼지요? 네, 봤습니다. 넘 멋있고 동시에 귀엽기도 하십니다! 정말 썬글래스 모델 하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 한탑쇼 래퍼 썬글래스도 어울리시고 이번에 쓰신 썬글래스도 다르게 어울리시는게 해성님의 표현력이 풍부한 예쁜 눈썹이 보여서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멋있는 분위기를 풍겨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어떠한 썬글래스도 너무나 잘 어울리시는 매력덩이 해성님! 썬글래스 모델 고고싱!!^^ ㅎㅎ 썬글래스 단어를 지금 제가 몇번이나 쓴거지요? ㅎㅎㅎ 하여간, 이번 주에는 연습 많이 하시느라고 굉장히 바쁘셨겠어요! 주말에도 연습 계속 하시겠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아, 좋은 건강 유지하는 데엔 잠을 충분히 잘 자야 한다니까 매일매일 푹 충분히 주무실 수 있으시면 넘 좋겠습니다! 그럼 편안하게 안녕히 주무시고요 개운한 토욜아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밤과 내일 되세요!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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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9/25 토, 9:43pm):

해성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좋은 하루 되셨기를 바랍니다! 녹화촬영과 콘서트가 있을 다음 주를 위해 연습/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꽤 시원한 말복 이였지요? 열연습 하시느라고 삼계탕을 드시러 갈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럴 시간/마음의 여유가 없으셨다면 낼, 아님 언제든지 해성님께서 드시고 싶으실 때 드시면 되죠ㅎ 삼계탕은 항상 몸에 좋고 맛도 있으니까요! 사실 저는 복날에 맞춰서 삼계탕을 먹는 편은 아니에요ㅎ 걍 아무 때나 되는대로 합니다^^ 목이들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제 두 마리를 잡았어요. 근데 잡기 전에 몇몇 군데 물리기는 했어요ㅎ 아, 맞다, 해성님께서 오는 금요일 8월15일날 저녁 7시 45분에 ‘흥친소’ (흥 많은 친구를 소개합니다,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과 유튜브에서 동시 방송됨, 방송 직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음 = 깨알 홍보ㅎ)에 출연하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기대됩니다! 오늘 약간 쌀쌀하게도 느껴졌는데요 목감기 조심/목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제와 오늘 치트데이스를 가져서 낼은 가능하면 지금 것 먹은 거를 에너지 원으로 쓴다는 생각으로 많이 소식을 해봐야겠습니다. 두서없는 제 이야기 따라오시느라고 많이 힘드신가요?ㅎ 죄송합니다! 아, 글고 맨날 잊어버리고 안 썼는데 ‘잘있거라 부산항’ 끝에 해성님의 씨그니쳐 마이크 토쓰와 팔 쭉뻗음 인사 넘 재미있고 멋있어요!ㅎ 그거 보면 항상 미소와 웃음 나와요 반갑고 좋아서요ㅎㅎㅎ 그리고 이번 주 노래에서는 없었지만 해성님께서 굴리시는 리을도 항상 듣기 좋고요ㅎ 암튼, 밤이 또 늦어지고 있으니 얼른 푹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잘쉼의 잠을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래 야지 낼도 컨디션이 좋아 가벼운 발걸음과 마음으로 힘찬 하루가 되실 수 있으시니까요! 굿나잇! 스윗드림스! 아자아자!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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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10/25 일, 10:13pm):

해성님! 오늘은 제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해성님의 주일은 어떠셨어요? 다음 주 녹화촬영 연습은 하되 편안한 하루이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음메!하며 힘들어하는 날 이었습니다ㅎㅎㅎ 제가 자초한 것입니다. 밤에 자야하는데 꼭 할 것이 있어 안/못 잤더니 이리됐습니다. 하루 종일 둥둥 떠 있다가 좀 잤다가 그걸 두 세번 반복하니 하루가 다 가버렸습니다.. 조금씩 잔거를 다 합하면 8-9시간 잠을 챙기기는 했는데요 몸은 부러질 것만 같습니다ㅎ 밤샘은 너무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지 않는 다음에는요.. ㅎ 아.. 해성님께 쓰는 글이 늦고 정리가 안 되어 낼 더 써야할 것 같아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밤과 새벽에는 조금 쌀쌀하더라고요. 목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목 관리 잘 하시고요! 의령에서 “목 감싸세요” 하셨던 해성님! 해성님도 목 감싸세요!^^ 해성님의 마음이 넘 착하고 자상하시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저는 그 후로는 목만 생각해도 해성님의 그 말들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제가 쓰기 좋아하는 문장/표현이 되기도 했고요ㅎ 해성님은 참 러블리하고 스위트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정말 당신은 사랑을 많이많이많이많이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십니다!♡ 오, 가사를 더 자세히 보니 다 맞네요!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ㅎ 그럼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사실 몇 줄은 남았지요?ㅎㅎ) 이미 주무시고 계시지 않으시다면 어서 잘 (슬리프요 낫 굿요ㅎ) 준비 하시고 편안하고 푹쉼의 꿀잠을 기분 좋게 안녕히 주무시고요 (제 글 좀 복잡하지요잉? 죄송요!^^;; 근데 많은걸 한번에 표현하고 싶어서요ㅎ 제가 글/말 욕심이 좀 있어요..ㅎ 딱 맞는 말 찾기/쓰기 욕심요 ㅎ), 잘 자서 낼도 개운하고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으로 하루를/한 주를 밝고 맑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해피 먼데이 해성님!!^^ 낼도 아자아자 빠샤 허잇 하압! 힘찬 하루가 되시길! 저도 오늘은 밤에 잘 자고 낼 함께 뛰겠습니다! 고만 제 인생에 제가 태클 걸고요ㅎㅎㅎ 해성님도 마찬가지요!ㅎ 이상한 사람들의 어이없는 심술궂고 나쁜 말과 행동에 대한 생각에 혹은 이런 저런 걱정/고민에 시달려 셀프 태클 걸지 않기요!ㅎ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잠을 잘 주무시기 위해서요! 잠 잘 못 자면 진짜 꽝/파이죠.. 근데 이런거 다 아시죠?ㅎ 저도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해성님께서는 많이 안 그러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걍 리마인드 해 드리는겁니다, 저에게도 리마인드 할 겸요ㅎ 오케이 그럼 굿나잇! 좋은 꿈 꾸세요!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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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11/25 월, 9:29pm):

해성님! 오늘은 어떠셨어요? 좋은 하루 되셨어요? 열연습 혹은 녹화촬영 하시느라고 고생도 많고 수고도 많고 많이 바쁘셨겠어요! 근데, 한일전 녹화촬영은 월/화 이틀에 거쳐서 하는거에요? 아니면 걍 화요일 하루에 다 하시는거에요?? 그걸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ㅎ 아, 한탑쇼는 곧 방송이 끝나고 대신 한일전을 통해 해성님을 매 주 테레비로 뵐 수 있는거지요? 촬영은 다 한국에서 만 이루어지는 건가요? 덜 피곤하시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제 밤에 그래도 어느정도 잘 자서 오늘 컨디션이 어제 보다 훨씬 낳습니다! 잠을 잘 자는게 정말 중요하네요. 오, 지금 인스타에 올려져있는 낼 한탑쇼 프리뷰 봤습니다ㅎㅎㅎ 평생 직장, 좋죠! 이 노래도 처음 들어보는 노래입니다ㅎ 가사가 재미있네요^^ 해성님의 파트는 리듬도 독특해서 좋아요, 해성님의 탁월한 리듬감이 돋보여서요! 신나는 노래네요! 해성님의 목소리와 댄스 무브스는 또 최고예요! 그리고 해성님 처럼 핑크 색 양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는 처음봅니다! 역시 멋있으세요! 머리와 얼굴도 당연히 예술이시고요!ㅎ 한일전 외모 준비 (더) 안 하셔도 되요! 걍 이대로 계시면 해성님은 외모 1등! 노래 1등! 춤/퍼포먼스 1등!ㅎ 그럼 낼 녹화촬영 잘 하시고요, 해성님께서 생각/느끼시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녹화촬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하루 종일 고생/수고하실텐데 에너지가 충분히 있으실 수 있도록 얼른 푸~욱 주무시고요 낼도 긍정적이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고 또 힘찬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슈퍼 파워 힘과 활활 불타는 뜨거운 (뜨거운게 좀 그러시다면 따끈따끈한ㅎ) 응원 보냅니다! 우승으로 가즈아!*^0^*ㅎ 근데 전 해성님께서 걍 정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면 제일 좋겠습니다! 그러시다면 만사 오케이요!ㅎ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요 즐거운 꿈 꾸세요! 내일 녹화촬영 넘 힘드시지 않길! 또한 낼 비 오면 출근 길 안전운전과 조심히 다니세요!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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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13/25 화, 9:24pm):

해성님! 아직도 방송국에 계신가요?! 녹화촬영이 일찍 끝났기를 바라지만 새벽 1시까지도 녹화촬영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 넘 피곤하시고 힘드시겠어요!! 저녁 식사하실 시간은 있으셨는지요? 정말 지치시고 빨리 집에 가시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힘 내새요! 허잇! 조금만 더 버티시면 되십니다! 에너지 떨어지시고 계실텐데 에너지도 얍! 녹화촬영이 잘 끝나고 ASAP(최대한 빨리ㅎ) 안전귀가하셔서 편안하게 집에서 쉬시고 얼른 주무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일 좀 해결하느라고 나갔다 왔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신발 벗고 들어오자 마자 해성님의 ‘사랑 반 눈물 반’을 크게 틀어 놔서 해성님의 너무나 좋은 목소리가 제 귀와 머리 속을 꽉 채우니까 살 것 같더라고요ㅎ 휴! “저는 이제 살았구나” 였습니다!ㅎ 정말 힐링을 주는 완벽한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해성님! 해성님의 목소리와 노래를 저희가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성님의 노래를 같이 부르면서 편안한 집 옷으로 갈아입고 손도 비누로 깨끗이 싰고 나니 집콕 준비 완료! 몸도 마음도 완전 편하고, 드디어 숨도 잘 숴지고, 집과 해성님의 노래로 돌아와서 기분 다시 급/넘 좋아짐ㅎㅎㅎ 해성님의 노래영상 덕분에 마음, 머리속, 귀, 눈, 기분 다 한꺼번에 완전히 정화됨! 땡큐 베리 베리 머치!!^-^ 매니 매니 버추얼 허그스 포유!♡ 이제 곧 해성님께서도 제가 위에 이미 쓴 것 처럼 안전귀가하시고 집에서 푹잠 하시면 되겠네요! 쓸게 더 있지만 낼 이글을 수정할께요! 시원한 밤입니다^^ 이불 잘 챙겨 덮으시고요 목감기 조심하시고요 푸~욱 안녕히주무세요! 오늘 하루 종일 일찍부터 늦게까지 넘 고생하셨고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낼은 좀 쉬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굿나잇! 그리고 스윗 드림스! 낼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해성님 화이팅!!!!!!! *^^*♡

P. S. 저도 밤에 밥 먹음^^ㅎ 아까 저녁 먹을 시간이 없었거든요..ㅎ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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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13/25 수, 9:46pm):

해성님! 어제는 안전귀가하셨지요? 얼마나 늦게 녹화촬영이 끝나셨으려는지.. 흠.. 오늘은 좀 쉬실 시간이 있으셨어요? 그러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또 어제처럼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습니다. 이번 주 에는 아마도 계속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ㅎ 자꾸 나가야하니까 해성님께 글도 많이 못 쓰고 어제는 사실 쓰고서도 화요일 = 한탑쇼인거를 잊었습니다.. 글 쓰느라 바빠서요^^;; 죄송합니다! 새벽 1시 다 되서 헉! 하고 생각이 나서 유튜브를 열어보니 해성님께서는 어제 듀엣 하나와 트리오 두 개나 부르셨더라고요! 셋 다 잘 들었습니다!ㅎ 노래를 또 세 개나 부르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해성님의 목소리를 여기저기 짧게라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왔죠? 낼도 많이 오려나? 비 때문에 꽤 쌀쌀하니 목감기 계속 조심하세요! 목 감싸세요!^^ㅎ 깊이 있는 이야기는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넘 없습니다 ㅠㅠ 뭐, 제가 그렇게 깊은 이야기는 별로 많이 하지는 않지만요ㅎ 위에 이야기를 수정하겠다고 했는데 수정할 시간도 없네요.. 뭘 수정하려고 했는지 기억도 잘 안 나고요.. 아, 크루즈에서 공연을 하신다는 걸 봤습니다! 와, 몇일 동안 크루즈.. 배가 커서 멀미는 없으시죠? 저는 크루즈를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ㅎ 제주도에서 우도 왔다 갔다 하는 연락선/배는 타봤는데요, 그 때는 바깥과 바다 속 해파리들을 신나게 구경하느라고 멀미는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바다 파도 만큼이나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니 까 못 느낀 것 같기도 하고요ㅎ 재미 있겠어요, 친하신 안성훈 가수님과 함께 크루즈 배 타시고요! 크루즈 가면 할 것도 많고 맛있는 먹을 것도 많다는데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담 달에 있으니까 크루즈 떠나시기 바로 전에 본 보야지 글을 또 올릴께요^^ 저도 가고는 싶지만 시간과 자금?이 아직은 부족해서요ㅎ 글도 그렇고 전화통화도 그렇지 않아요? 별로 이야기 한 것도 없는데 길기만해요! 하참..ㅎ 낼 비를 뚫고 나가시게 뙤시면 오늘처럼 비 조심하며 다니세요! 안전, 건강, 행복/기분 좋음, 해성님이 최고예요! 아시죠?ㅎ 아, 그리고 지난 주 SSB 투표는 걍 작전 미스? 인 것 같으니까요 괜히 혼자서 “내 인물이 이제 덜 한가? 다이어트를 더 해야하나? 다른 분이 내보다 잘 생겼나? 살을 더 많이 안 빼서 팬들이 날 떠났나?” 그런 괜한/말도 안되는 생각/고민/걱정은 하시지도 마세요! 아셨죠?ㅎ 그런 거 없습니다. 해성님께서는 걍 하시던데로/가만히 계시면 되세요!^^ 최고 빛나는 완전 잘생긴 절세의 미남 해성님의 인물 아무데도 안 갔고요, 수정할 것 하나도 없고요, 다른 분의 없던 인물이 갑자기 어디선가 급 생긴 것 도 아닙니다. 노 머리 속 괜히 복잡함! 오케이?^-^ 자신 만빵 컨티뉴 고고싱! 아자아자!ㅎ 그럼 넘 늦기 전에 서울역 롯데 마트처럼 (아직도 밤 12시에 이 노래가 방송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홍대 근처에서 살을 때 큰 시장은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봤었는데요 가끔 늦게 시장을 보다가 보면 문 닫는다고 이 노래가 인터컴에 나왔었거든요ㅎ 그럼 같이 부르며 시장보기를 급히 마무리 졌던 기억이 나네요ㅎ) 임시적인/낼 낮 까지의 작별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랄 라! 랄라 라라! 랄 랄 라라! 라랄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이건 다 이테리어.. 오페라.. 파페라.. 뭐 그런 음악이에요ㅎ) 이쯔 타임 투 세이 굿나잇! 해성님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낼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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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15/25 금, 12:44am):

해성님! 오, 오늘은 제 글이 너무너무 늦었습니다! I’m so sleepy!*---^0^---*ㅎㅎㅎ 낼 이야기를 더 쓰도록 할께요! 해성님께서는 지금 안녕히 주무시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나름 건강하게/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도 포함ㅎ) 살고/노력하며 질기게 버티고 볼 일입니다! 맞아요, 인생은 도전입니다. 계속 셀프/속으로 할 수 있다, 함 해보자, 화이팅! 하면서요^^ 어제는 희망이 좀 없었는데, 모르는 겁니다, 오늘은 희망이 예상하지 않았던 곳에서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인생은 살고 볼 일입니다. 전 어제, 오늘 이러한 생각들을 다시 하게 끔 한 자그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 졸려서 제 이야기가 말이 좀 안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ㅎ 하여간, 해성님께서는 굿나잇과 스윗드림스를 가지시고요 낼도 안전하고 즐거운 콘서트 준비/연습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금요일엔… 흠… 생각 해 보고 있다가 쓸께요! 머리가 잘 안 돌아가네요^^;; 내일 쓰겠다고 하려고 보니 벌써/이미 내일 이네요ㅎ 해성님 화이팅!!!!!!! *^^*♡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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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16/25 금, 12:48am):

해성님! 오늘은 낼, 아니 어제는 오늘 청주 콘서트 연습 잘 하셨어요? 그러쎴기를 바랍니다!ㅎ 저는 그제 목이 하나 잡고 하나는 놓쳐서 아마 그 목이에게 다 여기저기 밤새 뜯기고 낮에 낮잠 잘 때도 마구 뜯김 ㅎㅎㅎ 지금 물린 곳들이 아주 가렵습니다.. 흐.. ㅎ 버물리 찾아서 발라야 되겠습니다. 해성님께서는 목이에 잘 물리는 편 이세요? 저는 잘 물리고 물린 자리가 많이 가렵고 팅팅/띵띵 붓고 하얗고 빨갛게 되는 편 입니다.. 아.. ㅎ 목이 향도 피워야 하나? 흠.. 암튼 오늘 하루 그런대로 잘 보내고, 기분 좋게 해성님의 라이브 노래도 듣고 인사도 드리고 같이 웃고 (해성님 편 ‘흥친소’ 보면서요ㅎㅎㅎ) 나서 또? 밤에 사건 있음.. 전엔 무슨 사건이있었죠? 흠.. KBS 말고 다른 사건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간 낼 이야기 해 드릴께요! 근데 걱정 마세요! 저 지금은 괜찮아요^^ 힌트는 하트젤리ㅎ 아주 그냥 5-10분 동안 혼자서 인간극장 찍었습니다ㅎ 하트젤리 비극 편 ㅎㅎㅎ 따다다단 다단 따단다단 따다다단!!!!ㅎㅎㅎ 하.. 아..ㅎ OTL 머리 숙임 좌절이였음 ㅎㅎㅎ 잠시 기가 막히고 털석ㅎ 이제는 괜찮음! 완전 오케이! 받아드림ㅎ 다시 훌훌/탁탁 털고 일어남ㅎ 그럼 또 많이 늦었으니까 해성님 잘 주무시고 계시길! 푸욱 계속 안녕히 주무시고요 에네지 충전 완료된 좋은 컨디션으로 꿀잠에서 깨어나셔서 또 힘차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청주 안전하게 가시고/도착하시고요 콘서트도 안전하고 즐겁게 잘 하시길! 팬미팅 후 (저도 거기에 있을 수 있음 넘 좋겠네요.. 아쉽습니다. 근데 곧 또 봴께요!ㅎ) 다시 안전귀가하시고요!^^ 굿나잇 그리고 좀 있다가 굿굿모닝요! 스윗드림스! 해성님 화이팅!!!!!!!*^^*♡

벚꽃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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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8/16/25 토, 10:48pm):

해성님! 오늘 청주 콘서트 어떠셨어요? 맘에 드시는 공연들 이였어요? 보나마나 넘 잘 하셨을 것 같습니다^^ㅎ 지금 안전귀가하시고 계시죠? 서울에 다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아쉽게도 오늘은 청주에 못 갔지만 집에서 마음 속으로 열응원 하고 낮잠 자며 꿈속에서 아마도 해성님 응원하고 있었어요ㅎ 어제 늦게 잤는데 오늘 일찍 일어나야 했거든요.. 그래서 수면이 매우 부족해서 낮에 조금 보충했어요. 아 맞다, 아침에 출근 하신 유튜브 쇼츠를 통해 해성님 뵀어요! 마스크 위로 웃고 계신 해성님의 착한 눈!ㅎ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성님의 자연스러운 머리 헤어스타일! 게다가 차가 앞으로 조금 가면서 해성님께서 앞 머리를 약간 넘기셔서/헝클어 놓으시는 바람에 제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더 멋있는, 때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는/다양한/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해성님의 내추럴 프리스타일 쑤세미 머리가 되어버렸어요!ㅎ 잘생긴 해성님의 이마도 살짝 나오고요!ㅎ 아무튼 넘 반갑고 멋있고 귀여우셨어요! 거기에 계신 해성사랑님들 넘 부러웠어요!^^ 그리고 조금 전에 퇴근하시는 쇼츠가 하나 올라와서 봤는데요 완전 잘 어울리시는 sporty, comfy, casual, chic 운동 옷 입은, 역시 최고 멋진 귀요미 해성님께 손 막 흔들고 웃고 뭐 거기 있는 것 처럼, 아침 출근 영상 보며 했듯이, 또 다 했어요~ 저는 지금 집이지만요ㅎ 얼른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셔서 잘 준비 하시고 (식사 혹시 하시고 싶으시면 맛있게 하시고요!ㅎ) 어서 푸~욱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참새 같은 목이들은 없으시길! 제 집 목이들도 진짜 크더라고요! 지금 불 끄고 타이핑 하고 있는데요, 뭔가 자꾸 저를 따꼼따꼼 약간씩 물고 지나다니는 것 같아요.. 흠.. 근데, 이런 거 혹시 느끼셨는지요? 세상이 마이 바껴서 그런지 요새 하루사리들이 자기네가 목이인 것 처럼 슁슁 빠르게 날라 다니고요, 팔에도 턱!하고 앉고, 막 덤비기도 해요!? 이게 뭘까요? 무슨 일이죠? 분명 이런 현상을 저만 보는게 아니겠죠?ㅎ 물기도 하는 것 같고요.. 흠.. 이상한 세상입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그런 걸 까요? 흠.. 참새 같은 목이와 목이 같은 하루살이가 다 있고요!ㅎ 어제 하트젤리 인간극장 이야기와 해성님 ‘흥친소’ 시청한 소감은 내일 쓰도록 할께요! 오늘도 하루 종일 먼 곳에서 콘서트 두 개나 하시고 팬 미팅도 하시느라고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고생많으셨어요! 곧 이불 속으로 다이빙하셔서 쿨쿨/콜콜 푸파푸파 꿀잠 주무시고 낼 아침에도 좀 늦게까지 주무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굿나잇 그리고 또 스윗드림스! 매니 버추얼 허그스 포유! 꿈속에서 또 하시고 싶으신 거 모두다 자유롭게 재미있게 하시길~! 저도 꿈속에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고 됬으면 하는 데로 항상 되더라고요ㅎ 그래서 꿈속이 좋더라고요!^^ 해성님께 무한 윙크와 하트 발사!!!! ^.- ♡♡♡♡ 해성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