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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엄마의 친구분과 함께 수원콘서트를 보러 가서 진해성님을 보았다. 예매 광클해서 2열에서 직관하였다.
<후기>
티비에서는 진해성님 얼굴이 커보였는데
실제로는 정말 작았다. 티비가 진해성님의 이목구비를 잘 못 담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잘 생겼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무대 매너까지. 천상계의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