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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가수님을 올해 여름 봉선사에서
처음보겠되었습니다 너무 순순해보였서
다시한번 생각하였답니다 그순한 이미지에 노래가 들을수룩 내가슴에 와 닿습니다
해성가수님 언제나 꽃 길만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