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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힘들고 먹고 사는게 바쁠때 가요무대 나오신 가수님의 마지막잎새를 듣다가 펑펑운적이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제눈엔 가수님만 보입니다 정통트롯으로 어찌 그렇게 심금을 울리며 마음을 달래주시는지 가수님 매력에 반한지 8년째 접어드는데 한결같이 마음을 적시며 트롯을 불러주는 가수님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삶이 힘들때 희망을 주신 해성님
언제나 변치말고 노래로 많은이에게 희망을 주시며 행복하시길 바래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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