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아무 목표도 계획도없이 멍 때리며 그저 무료하게 지내던 그 어느날
해성님의 노래를듣고 눈물로 마음속 가두어둔 슬픔을 토해버렸습니다
이젠 밝은 미소가 정신나간 사람처럼 희죽희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