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가본 최북단 포천에서 진해성 가수님 억새꽃축제가 있는 날 이다 억새꽃축제장에 도착하니 높은 산새와 그 유명한 산정호수가반겨줬다 무대와 가까워지니파 란색 부스가 눈에 띄었다 바로 해성사랑♡ 풍선도 나눠주시고 지역주민 안내도 해드리고..최고의 카페 해성사랑이다 늘 보고싶은 그 분, 우리가수님이 나오셨다!! 매번 느끼지만 이 순간은 언제나 최고의 순간이다 비명소리인지 환호성인지 입에서 터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