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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트롯 밀크남은 없다
최수호님이 상남자가 되어 첫 미니 앨범
'원' 발매를 했네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수호님의 국악 구음이 독창
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는 것
또한 트롯 밀크남 대신 상남자로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고 멋있게 보이고 싶었다고
강조했어요 그래서 군대도 해병대로
갈거라 하네요 찐~ 멋짐이에요
새 앨범 트롯 차트 순위권 진입도 1등이
아닌 2등을 하겠다고~ 이유를 묻자
1등은 임영웅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네요
역쉬~~~~ 상남자 수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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