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프로 댄스가수 같아졌어요. 최수호님 무대 다채로워져서 좋아요
트롯에서부터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 현역가왕2를 통해 더욱 성장하였던 우리 수호님.
예전이 바른생활 사나이 같은 이미지였다면,
이번 현역가왕에선 머리도 더 기르고, 댄스도 더 멋져진 모습의 무대를 많이 보여주었지요.
국악을 한 사람답게 당연히 목소리는 트이셨구요.
요즘은 예능도 나오셔서 자신의 기반을 튼튼히 닦으려는 모습에,
어린나이임에도 열심히 자신의 것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박수를 쳐줍니다.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