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H1803947
수호님 완전 상남자가 되어 돌아오셨어요
미스터트롯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느낀 거지만 노래하나는 정말 잘 부르는 가수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분들이 그러고 보니 국악을 배우신 분들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상하게 정이 가는데, 그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국악과 트로트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수호군 같은 경우 저에게는 처음에 그렇게 확 끌리는 멤버는 아니었어요.
미스터트롯에서는 그냥 어린데 노래 잘하네 이정도였던 것 같은데, 현역가왕, 한일톱텐.. 이런 여러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실력들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 다음부터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누구나 앞으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수호군이 처음보다 참 많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고,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이 듬직해 보이더라구요.
처음보다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하는 것이 참 멋져 보였어요.
앞으로도 더 멋진 수호군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