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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2 경연에서 '영영'이라는 노래를 (애기같은 가수가 너무도 담담한 표정으로) 부를 때 감동이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도 그 노래를 끝내고 살포시 미소짓던 모습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