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 평생 처음으로 심쿵했던 가수님!

미트 2 경연에서 '영영'이라는 노래를 (애기같은 가수가 너무도 담담한 표정으로) 부를 때  감동이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도 그 노래를 끝내고 살포시 미소짓던 모습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 내 평생 처음으로 심쿵했던 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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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열정적인라임N54952
    이사진  진짜 찐이예요
  • 유머있는바다Z18257
    사진 이뻐유~
  • 활기찬거미E128193
    섬세하게 부른 수호표 영영 자주 듣네요~ 월하가약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