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수호님을 응원하게된 계기

마냥...

감정이 덤덤해지며~

 

수시로...

도무지 잘~ 살아오지 못한거 같은 세월이 

허무해지는 60대 중반에~~

 

최수호님의 "갈무리"를 마주하면서

가슴이 따스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삶이란, 

이렇게 작은 감정의 흔들림에도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나 봅니다.....

 

최수님의 노래와,  진솔한 모습에 

60대 할미의 가슴에 온기가 스며들게 되었음에...

 

최수호님을

잔잔하게 나마 응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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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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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코끼리W116712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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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N54952
    할머니 라니요
    당신의 영원한 수호님의 누님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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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갈무리 너무 잘 부르셔서 저도 감동 진하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