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아들 보고 춤 따라하려다 박자 놓치시는거 귀여우시네요~~ 모나리자 부른다고 ㅋㅋ 안성훈님 소환!! 모나리자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 명곡이네요 다같이 모나리자 따라하기 ㅋㅋ 저는 저도 모르게 화음이 나오네요 아쉽게도 95점 그래도 부자간의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