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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부터 엄마 들으실때 같이 듣던 차표한장인데
수호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새로워요
역시 노래 너무 잘하고 ㅋㅋㅋ
어릴땐 뭔가 너무 쓸쓸한 느낌이었는데
수호님이 부르니까 잘가라~ 이러고 보내주는 느낌이에요ㅋㅋ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