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최수호님 순수함을 예능으로 진화해 웃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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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이 언제나 돋보이는 

최수호님 

예능에는 많이 출연하지 않은편인데

고정출연중인

산따라물따라딴따라

예능에서

순수함을 예능으로 진화하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점심 메뉴 순위 쟁탈전

게임에서 

다양한 탈것들 

선착순으로 맘대로 선택해 

달려야 할때 

젊고 순발력있는 

가장 먼저 앞으로 탁 치고 나와 

가장 쉬워 보이는 물품중 

지압슬리퍼 먼저 선택을 하고

네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잘못 판단을 하고 그냥 두개만 집어 신고서 달리기로

 내 달려

골인점에 1등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에 의해 

준비된 네개를 다 이용해 사족보행해야 한다는 것을 

듣고 다시 출발점으로 순수한 모습 유지한채 돌아가서

두손, 두발에 지압슬리퍼 착장하고

사족보행으로 충실하게 다시 달려 

골인점으로 들어와 결국 5위를 했습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머리 굴리지 않는 순수함 그 자체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사족보행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어서 

감동도 느껴졌습니다. 

 

최수호님이 

지금의 순수함 그대로 유지한채

좋은 가수 생활 활기차게 하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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