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M126960
수호님 엄마꽃 노래 불러주셨네요 이노래 진짜 슬프지요 ㅠㅠ 수호님의 감정과 잘 맞아서 넘 듣기좋았어요
수호님 넘 잘생김 ^^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넘 잘 부르는거 아닌가요~~
엄마꽃 ㅠㅠ
넘 슬픈노래인데
정말 잘 부르네요
다시 한번 반했어요
넘넘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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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다정한코코넛N125958
박서진님과 최수호님 대결 무대 너무 좋았어요 엄마꽃 진짜 듣는데 정말 울컥거리더라구요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수호님도 나이가 어림에도 모든 노래를 다 소화 하는 걸 보면 타고난 재능이에요
- 섬세한낙타D226636
무대 울컥하고 최고였네요 너무 멋지고 잘생겼어요ㅎㅎ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수호님이 부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가사도 더 스며드는 기분입니다
- 무한한오리B119220
무대 완전 감동~~ 최수호 님 목소리로 듣는 노래는 어딘가 달라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엄마꽃 곡이 담은 아름다움을 정말 잘 표현해 주셨네요 수호님 국보급보이스에 또한번 감동하고 갑니다
- 멋진멧돼지C212527
수호님이 감정표현도 잘 하더라구요 가사가 슬퍼서 숨죽이고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