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훨훨훨은 잘 모르는 노래였는데, 수호님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노래가 멜로디도, 가사도 애절한데 수호님이 애절한 감성을 담아 불러주니 참 감미롭더라구요.
기교도 훌륭하고, 감성 충만한 무대덕분에 괜히 눈물이 날 것만 같았습니다.
수호님 무대는 볼때마다 깊이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