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호님을 만나 엄마와 함께 덕질하며 행복합니다

수호님 덕분에 엄마와 함께 하며 즐거워요.

수호님이 세상에 나와주지 않았다면

엄마와 딸 사이가 이렇게 가까워지진 않았을텐데

같은 가수를 좋아하고 응원하며 콘서트를 가는

행복이 저한테 왔어요.

트로트라는 장르는 어느순간 세대를 하나로 합쳐주는

매력적인 장르에요. 수호님이 그동안 갈고닦은

판소리로 트로트 가수가  되어주셔서 우리가 만난거죠^^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노래해주세요.

이 누나들이 응원많이 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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