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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없는 한 세상 답답한 마음을
너는 달래주려나~~바람아
세상에 지쳐 울고 싶은 날
나는 바람이 되어
한없이 위로가 되는
당신 곁으로 가~ 소,,
차가운 눈물을 쏟고 싶구나,,"
세상에~~~ 아,, 너무
슬픈데도 왜 따뜻해 지는 걸까요..
아웅다웅하며 살다가,
어느 덧 사랑하는 이를 보내고 난 뒤,
인생무상을 느낄때,,
바람을 통해 님을 따라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ㅠㅠㅠ
수호님 본인만의 스타일로
깊은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절정입니다.
정말 아름답게 포근한 위로를 받았어요..
트롯게 새로운 샛별☆ 최수호님♡ 당신은 보석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수호님 지켜드리겠습니다.
진정 트롯계 새로운 샛별 ☆최수호님
당신은 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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