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최수호님 보령김축제 공연 매력어필 센스 대박!!

 

 

 

최수호님 

축제 행사 무대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화려한 블릴블링 화이트 재킷과

블랙 셔츠, 바지로 

스타일링하고 

등장해

특유의 매력 보이스로 

멋지게 노래를 불러서 

매력 어필 제대로 했습니다.

 

무대에 오르면서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수호입니다.

다 같이 소리한번 질러 볼까요'

라고

특유의 성량으로 외치며 

관객 호응 유도 적극적으로 할때는

또 다른 최수호님 면모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곡으로 선곡한

'조선의 남자'

노래를 부를때는

조선 가사를 보령으로 바꾸어 부르는 

센스를 발휘해서 

완전 개사 센스 대박이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노래 매력적으로 너무너무 잘 부르는

최수호님 

전국 행사 무대 다 휩쓸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