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수박R130948
이 노래 저도 들었거든요 진짜 시원시원한 고음에 귀가 뻥 뚫리고 속도 뻥 뚫렸어요
사실 저는 어린 친구들의 트롯트 부르는거 응원하지만 가끔 너무 힘들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더라구요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생각지 못한 악플이나 어려운 상황들도 생길 수 있잖아요
어린 나이에 그런 일들을 겪기가 어려울수도 있어서요
그래도 가진 실력을 묵히느니 응원받고 사랑받는 모습이 더 좋겠다 싶긴해요
특히 민호군처럼 실력자는 더더군다나 큰물에서 놀면서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번 아 옛날이여 무대 보면서 다시한번 실력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졌어요
민호군 실력 진짜 좋고 앞으로 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