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감성거인 트롯천재 황민호군 울아버지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눈물이 주룩주룩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서 민호군의 애절하게 부르는 울아버지는 최고입니다 👍 무대에서의 열정 진정성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