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목소리를 듣는순간 내마음은 왜그랬을까요. 매료되어 헤어나올수가 없었답니다. 지금도 눈만 뜨있어면 우리 황영웅님 노래를 들어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빨리 비상하여 꽃길만 걸어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