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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게 관심 없이
각박하게 살아온 인생이였는데
불타는 트롯맨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황영웅 가수님의
목소리에 빠졌다.
그때부터 내삶은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였고 내마음은
한가수의 노래소리에 빠졌다.
많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