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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처음 트로트가수를 응원합니다.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반했어요.활동하지 못할때 너무도 안타까운 나머지 시돋때도 없이 가수님 이름을 들먹이니 남편의 분노를 사게 되어 부부싸움까지 할 정도였읍니다.순수한 마음인데 지나치다며 질투심을 유발하는 남편이 서운하기까지 했답니다
그 이후론 일체 함구하고 속으로만 응원했는데 다행이도 콘서트까지 하신다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팬들곁에서 좋으로래 들려주시고 선한일에 앞장서시고 존경받는 가수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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