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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야~~~
자고 있었던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던가
누구도 모른다.
그 시간들~포기도 하고 싶었지만
바라보는 49000명의 여왕거미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다.
황영웅 가수님
가수님이 있었기에 노래가 빛이나고
우리 또한 존재한다는 거
팬은 가수가 있어야 존재하쥬.
애탓던 시간들
그리웠던 시간들
이제 지나간것은 지나간것일뿐
그힘들었던 시간들도
그 오지 산속에서 시간들도
아무도 없는 오로지 멍멍이와 책
산새들만 있는그 곳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다시 새롭게우리함께 시작합니다.
억만금을 줘도 바꿀 수 없는 24년
용의 기운으로 바람잡아
우리함께 출발입니다.
그 기억들
모두 뒤로한채
황금쾌속정으로 황금빛인생
24년 초석을 다져요
우리함께해요
도전, 전진
매일매일 vip상장 받는 날이 되시길
오빠야 사랑하데이~~f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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