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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워싱턴엔 예년보다 20일 이나 빨리 봄이 온다더니 정말 겨울을 잊은 듯이 따뜻한 날씨이다
나도 봄을 맞기하기 위해 화단을 정리하기 위해 무성하게 자란 꽃나무를 츄림을한다
빨간 열매를 맺은 이름 모른 대나무과의
나무를 꺽어 항아리에 담아 보았다
우리 예쁜 황영웅 가수님이 열매와함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