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045/29897753
영혼을 사로잡는 목소리로 혜성처럼 나타나
가수란 이런 것이라고 알게 해준 영웅님
그 이름 석자 알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건만 그의 모습을 다시 보기까지는
주야로 눈물이 응원이 되고 그리움이 스밍이 되었던 정말 전쟁같은 사랑을 해야만 했던
팬님들♡
" 보 고 싶 었 어 - 함 께 해 요 "
이 한마디가 팬으로써 영웅님께 표현할 수
있는 최대치의 사랑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니
첫 정모때 영웅님 무대 위로 걸어 나오는 뒷모습만 봐도 마음이 울컥~울컥해진다
든든한 두 어깨에 팬들의 사랑을 얹고 얼마나
무대에 서고 싶었을까
그만의 트롯 향기를 대중에게 나눠주고 싶은
노래에 대한 갈망은 또 얼마나 컸을까
영웅님과 팬님들의 해후가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었지만 첫 정모때의 영상은 아직도 가슴
시린 한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내게는
고이 남아 있다
첫 정모를 스타트로 단콘까지~~
거침없는 행보의 영웅님의 노래 역사는 이제야 비로서 새롭게 쓰여지고 있으니 더욱더
열응해야겠지~~
영웅님의 든든한 어깨
이제는 그 어깨가 우리 팬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성곽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
이제 곧 시작하는 4월의 달달구리한 단콘^^
솜사탕 같은 대박 기원합니다~
4
0
신고하기
작성자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신고글 💕 영웅님의 역사는 다시 쓰여지고 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