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제가 아들 할께요♡

겨울~ 우리는 함께였습니다

그 겨울 이제는 지난 옛추억이 되었지만

영웅님이 제가 아들 할께요 라며 따뜻하게

불러준 그래서 더 아련하고 가슴이 먹먹한 광주콘의  [사연 신청곡]인 " 어느날 문득 " 

즉석 라이브로 토닥토닥 위로해준 그 노래를

다시 한번 들어본다

제가 아들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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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빛나는오렌지U46343
    어느날 문득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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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마음도 따뜻한 황영웅님이군요.사연자님 흐뭇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