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우리는 함께였습니다 그 겨울 이제는 지난 옛추억이 되었지만 영웅님이 제가 아들 할께요 라며 따뜻하게 불러준 그래서 더 아련하고 가슴이 먹먹한 광주콘의 [사연 신청곡]인 " 어느날 문득 " 즉석 라이브로 토닥토닥 위로해준 그 노래를 다시 한번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