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045/31161112
겨울~ 우리는 함께였습니다
그 겨울 이제는 지난 옛추억이 되었지만
영웅님이 제가 아들 할께요 라며 따뜻하게
불러준 그래서 더 아련하고 가슴이 먹먹한 광주콘의 [사연 신청곡]인 " 어느날 문득 "
즉석 라이브로 토닥토닥 위로해준 그 노래를
다시 한번 들어본다
3
1
신고하기
작성자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신고글 제가 아들 할께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