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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송편도 만드시고 전도부치고 기름냄새에 마냥 웃고 있을 팬들 생각하면서 있을까?
그 동안 밀려있었던 휴식을 공카보시면서 미소지울 울 가수님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뭉쿨하면서 안따깝지만
그래도 울 가수님의 해바라기를 들으면서 오늘도 가수님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어요
가수님 얼마남지않았어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팬님들과 황영웅가수님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지고있을거예요
사랑합니다
아시죠???♡
팬님들이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주고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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