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도 다 못하고 가슴에 품으면서 보여줄수없는 그 마음 세상의 돌팔매로 망가지고 버려지듯이 꿈의 날개가 꺽이어 나갈때 그 아픈 날개를 치료하고자 많은 손길들이 가수님을향해 함께울어주고 아파했던 팬들의 목소리가 지금...... 들리시죠 그러니 아파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마세요그 꼭 다문 입술 팬들이 아니까요 그 꼭 다문 입술이 노래로 바뀌는 그 순간을 팬님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