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비가 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들어요.

 

 

잠들기 전에 태진 님의 노래 가을비 듣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는 이재민들 힘드신거는 알지만 하루정도는 시원하게 비 내렸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불나면 불안해지는 마음이네요.

 

공기나 나쁜것들도 다 비에 쓸려내려갔으면 싶어요.

평년보다 3월 비도 안내리편이라서

혹시나 가물어서 농사도 안될까 걱정이네요.

이번 화재로 축산도 농가도 피해가 많던데 걱정이네요

 

 

 

그리고 저 이번에 성공한 팬

베스트 3인에 들어서 선물받았어요.

 

선물 받은날이 생일이라 더 기뻤네요.

그래서 바로 태진님 다 투표했어요.

 

그래도 다들 높아서 상위권은 역시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