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좋은 활동이어가고 있는 손태진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

에서 축하무대를 품격있게 만들었어요.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참 좋은 사람'

'My Way'

노래를 부르며 

대한체육회장 취임 축하하고 

체육인들의 화합을 

노래로 응원하였어요. 

 

 

노래한곡 마친후 

인사를 할때에는 

'안녕하세요'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가수 손 태 진 입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고 

정중하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여서

예의바르고 겸손해 보였어요. 

 

인사를 한후에는

회장님 만났던 때를 언급하고

응원하겠다는 말과 함께 

진심담은 축하의 말을 

하여서 감동적이었어요.

 

의미있는 체육행사에

손태진님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며

품격있는 축하무대 만들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