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노래 제목이 진짜 재밌네요 오승근님 노래에요. 이 회차에서는 시청자에게 사연을 받아 진행했네요. 태진님은 아드님이 곧 군대에 가서 우울하다는 어머님 사연을 받고 위로를 위해 신나는 이곡을 선곡하셨어요 노래교실 컨셉(?)이라서 방청객들이랑도 정말 생생하게 호흡하며 정말 2인1조같이? 꾸민 무대였네요 재밌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