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한국 들어오실때마다 비즈니스티켓 끊어드리기네여 아버님이 벌써 연세가 일흔다섯이시라고하네여 부모님 비행 편히 하시라고 비즈니스석 만큼은 평생 본인이 책임지신다고하네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