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잘생긴 트롯에서 <나야 나> 김준호님이랑 같이 부르셨죠

잘생긴 트롯에서 <나야 나> 김준호님이랑 같이 부르셨죠

펜싱 김준호님이 듀엣 파트너로 선택한 태진님이죠

남진의 <나야 나>를 부르는데 정말 제목처럼 고막 녹이는 목소리네요.

한 소절 내뱉는데 정말 감탄을 저절로 불러일으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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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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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잘생긴 트롯은 하이라이트 무대만 몇개 보고 본방을 못봐가지고
    손태진님도 나오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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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김준호님과 함께 
    듀엣으로 실력 발휘했지요
    역시 너무 좋은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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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펜싱 김준호님과 함께 멋진 무대 만들었지요. 나야나 노래할때 음색이 넘 매력적이어서 귀호강하게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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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L137618
    같이 부르셨어요
    진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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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D130956
    가지고 있는 목소리 자체가 이미 너무 좋아요 그래서 어떤 노래를 불러도 듣기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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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수박R130948
    잘생기고 조각 같은 느낌이 두 사람이 좀 닮았을거 같아요 멋진 두사람의 무대라 눈 호강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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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아 기억이 나는데요
    패널들이 김준호님 안보이고 태진님이 튀었다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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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고막이 녹았다는 말이 딱이네요. 정말 태진님 목소리 감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