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망고스틴O129765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이죠 직접 듣는 목소리는 더 감미롭고 좋아요
실물 영접이라고 쓰긴했지만 사실 가까이에서 본건 아니구요
저기 멀리에서 전광판으로 봤고 실루엣으로 태진님이구나 정도로만 보긴했어요
그래도 제대로 팬이 되었어요
원래 성악했던 사람인것도 알고 목소리가 고급스러움이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보는 느낌에서 전해지는게 진짜 고급스럽더라구요
말도 조곤조곤하게 잘하는데 노래도 진짜 잘하고 특히 이번에 불렀던 태진님 노래들이 가을하고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직접 보고서 태진님에 매력에 빠지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