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제목만 듣고 무슨 노래인가 했었는데 태진님표 중후한 발라드였네요 이 노래 역시 부모님에 대한 회한과 고마움을 담아낸 가사였어요. 더트롯쇼에서 무대입니다 은갈치색(?)수트가 고급지게 잘 어울리는 태진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