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초대형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얼른보고싶네요
[무명전설] 제작진 하드 유출!
손태진이 치타가 된 사연?
손태진: 뛸게 카메라감독: 힘들게
이번에 MBN에서 무명전설 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했더라구요.
2026년 방송 예정으로 3차 오디션 접수받고 있더라구요
초대형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해당 프로그램에 아마 심사패널로
손태진님도 함께하나봐요.
티져 영상 비하인드 떴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골목을 뛰어다니면서
무명전설을 찾아다니는 내용인데
태진님이 너무 잘 뛰어서
영상속에서도 속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치타라고 하는데 공감합니다.
그리고 정장입고 뛰니까 느와르 같은
느낌도 나서 너무 멋있더라구요.
결국 촬영하다가 카메라 감독님이
속도를 1/3 좀 줄여달라고
약속했지만
줄인다고 줄여도 너무 빠른 손치타
결국 감독님만 헉헉 거리고 말았네요.
태진님이 이렇게 잘 달리는 비결을
최근에 찍었던 농구 예능을 이유로 들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무명전설을 발견하는 연기력이 필요한
장면이 등장했는데요.
태진님 아직 연기는 무리인가봐요.
겨우겨우 5번만에 성공
꼭 영상속에서 NG나는 장면 같이봐요.
보는데 너무 웃겼네요.
앞으로 방영될 무명전설 프로그램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