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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진행자님이 목소리가 타고났냐고 질문하셨는데 손태진님이 "담백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는것"이라고 하고 음감이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하셨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 들으면서 그랬다고 하네요.
디제이분이 담백하고 담담하게 하는게 진짜 어렵다고 하시네요. 가을이랑 어울리는 노래 '오래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에녹님이랑 같이 나오셨는데 두분 다 식성 좋다고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태진님이 고기 좋아한다는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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