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어제 본방사수를못해서 유투브로들었었어요 정말 태진님 미로처럼 매력의 끝이 어딜까요
이런 잔잔하고 온화한 노래를 꼭 본인곡 처럼 편안하게 잘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