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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님의 목소리는 아버지와 무척닮았네요.태진님의 다정함은 아버지에게도 전해지네요.객석에서 태진님 어머니가 영영부르는 남편과 아들을 바라보는게 무척 행복해보였어요.저도 저런 남편 아들 있었음 세상 부러울게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