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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신에손님들이 부른 쓰러집니다.를 들었어요.예쁜 장미꽃이 손바닥에서 피었어요.태진님의 귀여운 표정과 약간 어설픈 댄스가 돋보이네요.이젠 댄스실력이 많이 좋아졌죠.열심히 노력하는 태진님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마지막에 쓰러지는 연기가 포인트네요.조만간에 배우에도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