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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님 추석이후로 오랜만에 재밌는 모습을보네요.아침에 우울했는데 태진님 메들리 듣고 한참을 웃었네요.다함께 차차차 정말 웃겨요 박나래님 부럽네요.태진님 개그콘서트에 나가보는건 어때요.스페셜 게스트로요.이렇게 좋은 재능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