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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님 신곡을 듣기전에 이렇게 나의 삶을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가사 때문인지 들을때 마다 자꾸 나의삶을 돌아보게 하네요.
가끔 기쁜날은 있지만 .진정 행복했던적이있었는지 .눈물한장이란 가사 처럼 내가 지치고 힘들때 한번 실컷울고나서 또 다시 살아가야한다는게 어쩜 늘 되풀이 되는보통날을 의미할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었어요.이노래는 유난히도 생각을많이 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