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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야.보고싶구나
태진님의 춘자야를 들었어요. 태진님 옛 애인이름이 춘자인것처럼 애처롭게 불러요.설운도님이옆에 있어서 의식을 했는지 조금부담이 예전의 댄스실력이 안나왔네요
태진님의 트롯은 느끼함이 없고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