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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1주년때 불렀던 님은먼곳에를 들으면 드라마속에 슬픈 사랑이야기가 떠오르는데요.가사가 애절하고 원통한 느낌을주는데 힘없이 부드럽게 부르니 체념한것처럼 느껴지네요.님이 먼곳에 떠나기 전에 붙잡지 못한 후회 .노래를 들으면 사랑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