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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용인에 살고있는 동생(차 영아)을 대신해 응원합니다.
집에만 있던 30년차 가정주부가 유일하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생겼다고 많아 좋아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좋지않아 멀리(미국)있는 저는 늘 걱정인데 좋아하는 것이 생겨 활력을 찾은 거 같아 많이 도움이 된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동생 남편도 언제부터 고급진(태진님의 모든 목소리) 음악을 들었나 하고 놀란다네요.
태진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힘을 주시기 바라며 성성장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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